[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창민
가수 이창민이 추석을 맞아 귀향길에 올랐다.
이창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향 가는 차들이 많구나아~~나도 차안에서 지루하구남..다들 조심히 내려가세요~ 졸음운전 조심!”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창민은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향하는 귀성객이 되어 안전벨트를 매고 차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앞으로의 길고 긴 귀향길에 벌써부터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창민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고래고래’에 출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창민 인스타그램
![이창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2516505414664-540x542.png)
이창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향 가는 차들이 많구나아~~나도 차안에서 지루하구남..다들 조심히 내려가세요~ 졸음운전 조심!”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창민은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향하는 귀성객이 되어 안전벨트를 매고 차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앞으로의 길고 긴 귀향길에 벌써부터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창민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고래고래’에 출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창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