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유럽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urostar #going to paris 기차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기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강소라는 오똑한 콧날, 커다란 눈 등 입체적인 옆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가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소라는 지난 7월 종영된 MBC 드라마 ‘맨도롱 또?’ 에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urostar #going to paris 기차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기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강소라는 오똑한 콧날, 커다란 눈 등 입체적인 옆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모습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가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강소라는 지난 7월 종영된 MBC 드라마 ‘맨도롱 또?’ 에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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