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현상
윤현상
윤현상이 신곡 ‘밥 한끼 해요’발매 소감을 밝혔다.

24일 윤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밥 한끼 해요’ 가 나왔습니다. 제가 썼던 곡 중에 가장 먼저 쓰고, 나오는데 가장 우여곡절이 많았던 곡이에요! 저만의 포크의 감성을 담는데 많이 노력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윤현상은 “무엇보다 마지막에 달달한 가삿말을 잘 표현해준 내 친구 윤보미 양에게도 무한감사를… 여러분 잘 들어주세요! 뮤비에 출연해주신 김풍 형님과 문세윤 선배님, 최마로 선배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윤현상의 신곡 ‘밥 한끼 해요’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윤보미와 함께 김풍 작가, 개그맨 문세윤 등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화제 속에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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