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Cap 2015-09-25 16-23-09-491
EXID의 멤버 하니가 안경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두 권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줬어요. 덕분에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레고”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책을 들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줄무늬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은 스타일이 하니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는 가운데, 동그란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편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2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두 권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줬어요. 덕분에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레고”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책을 들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줄무늬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은 스타일이 하니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는 가운데, 동그란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편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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