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플레이백
걸그룹 플레이백이 ‘심플리 케이팝’에서 상큼, 발랄한 무대를 뽐냈다.
플레이백은 25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서 신곡 ‘없을까’를 열창했다.
플레이백은 이날 흰색 상의와 붉은색 짧은 스커트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 댄서와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로 무대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에릭남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몰입도를 높인다.
플레이백은 ‘없을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심플리 케이팝’ 방송화면 캡처
![플레이백](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2515585153478-540x455.jpg)
플레이백은 25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서 신곡 ‘없을까’를 열창했다.
플레이백은 이날 흰색 상의와 붉은색 짧은 스커트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 댄서와 호흡을 맞춘 퍼포먼스로 무대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에릭남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몰입도를 높인다.
플레이백은 ‘없을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심플리 케이팝’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