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황승언이 자신의 민낯을 인증했다.
지난 24일 오후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대를 부탁해’하면서 알게된 마스크 팩. 꼭 써보고 싶어서 하나 얻어왔는데 무서워 보이는 거랑 귀가 쫌 빨개지는 것 빼면 진짜 뭔가 올라붙는 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승언은 이어서 “순간적인 거겠지만 광고 촬영 왔으니까 잠깐이라도 이뻐지려고. 아, 이러다 ‘팔로우미’ 하면서 나 진짜 블로거 되는 거 아닌가 몰라” 라며 마스크 팩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마스크 팩을 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아이비, 지나와 함께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리얼 뷰티 쇼 ‘팔로우 미 시즌6’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황승언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오후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대를 부탁해’하면서 알게된 마스크 팩. 꼭 써보고 싶어서 하나 얻어왔는데 무서워 보이는 거랑 귀가 쫌 빨개지는 것 빼면 진짜 뭔가 올라붙는 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승언은 이어서 “순간적인 거겠지만 광고 촬영 왔으니까 잠깐이라도 이뻐지려고. 아, 이러다 ‘팔로우미’ 하면서 나 진짜 블로거 되는 거 아닌가 몰라” 라며 마스크 팩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마스크 팩을 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아이비, 지나와 함께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리얼 뷰티 쇼 ‘팔로우 미 시즌6’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황승언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