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비투비가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비투비가 10월 컴백한다. 앨범은 미니앨범 형태로 발매할 예정이고 타이틀곡은 발라드 넘버가 될 것이다. 현재 녹음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시기와 관련해서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 일정이 있기 때문에 컴백은 10월 중순 이후가 될 것 같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투비는 지난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컴플릿(Complete)’을 발매, 아이돌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라드넘버 ‘괜찮아요’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현재 비투비 멤버들은 연기 및 피처링 작업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비투비가 10월 컴백한다. 앨범은 미니앨범 형태로 발매할 예정이고 타이틀곡은 발라드 넘버가 될 것이다. 현재 녹음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시기와 관련해서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 일정이 있기 때문에 컴백은 10월 중순 이후가 될 것 같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투비는 지난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컴플릿(Complete)’을 발매, 아이돌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라드넘버 ‘괜찮아요’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현재 비투비 멤버들은 연기 및 피처링 작업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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