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에서는 드래곤볼 4개가 걸린 릴레이 개인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회족 거리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다섯 번째 드래곤볼을 찾기위한 미션에 돌입했다. 나영석 PD는 스태프 한 명을 불러 드래곤볼을 쥐어주고 회족 거리의 인파 속으로 사라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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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5분 뒤 복잡하고 사람많은 회족 거리에서 드래곤볼을 가진 스태프를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미션 시작 전 이수근은 “스태프 얼굴 한 번만 더 보여주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나영석PD는 단호하게 “이게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제한 시간 30분안에 스태프를 찾아오는 미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