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신서유기’ 신발 분실 사건의 범인이 강호동으로 밝혀졌다.
2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에서는 ‘드디어 밝혀진 범인! 그리고 극과극 아침식사!’편이 그려졌다.
나영석 PD와 이수근은 유력한 용의자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나영석 PD는 “강호동 씨만 혼자 신발을 신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강호동 씨가 4시에 일어나서 신발을 감춘 걸 봤다”며 “제가 민감해서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말대로 신발 분실 사건의 범인은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은 새벽에 일어나 멤버들의 신발을 숨기고 자신의 신발은 문 밖에 숨겨두는 치밀함을 발휘했다. 사건의 범인을 알게 된 은지원은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 캡처
2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에서는 ‘드디어 밝혀진 범인! 그리고 극과극 아침식사!’편이 그려졌다.
나영석 PD와 이수근은 유력한 용의자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나영석 PD는 “강호동 씨만 혼자 신발을 신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강호동 씨가 4시에 일어나서 신발을 감춘 걸 봤다”며 “제가 민감해서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말대로 신발 분실 사건의 범인은 강호동이었다. 강호동은 새벽에 일어나 멤버들의 신발을 숨기고 자신의 신발은 문 밖에 숨겨두는 치밀함을 발휘했다. 사건의 범인을 알게 된 은지원은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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