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어게인’ 무대를 위해 보카라이에서 귀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는 1995년의 가왕으로 선정된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이 날 무대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영턱스클럽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특히 1집 앨범 이후 탈퇴했던 임성은이 다시 영턱스클럽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임성은 “18년 만의 영턱스클럽 무대를 위해 보라카이에서 돌아왔다”며 “이렇게 멤버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는 1995년의 가왕으로 선정된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이 날 무대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영턱스클럽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특히 1집 앨범 이후 탈퇴했던 임성은이 다시 영턱스클럽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임성은 “18년 만의 영턱스클럽 무대를 위해 보라카이에서 돌아왔다”며 “이렇게 멤버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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