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성주가 영턱스클럽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는 MC 김성주가 선정한 5대 가왕으로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김성주는 “영턱스클럽은 1세대 아이돌이다. 하루에 19개 스케줄을 소화했었다”며 영턱스클럽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씨스타 소유는 “24시간을 일해도 19개는 힘들다”며 놀라움으르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방송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영턱스클럽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히트곡 ‘정’ 무대를 선보였고, 맏언니 임성은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는 MC 김성주가 선정한 5대 가왕으로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김성주는 “영턱스클럽은 1세대 아이돌이다. 하루에 19개 스케줄을 소화했었다”며 영턱스클럽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씨스타 소유는 “24시간을 일해도 19개는 힘들다”며 놀라움으르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방송에는 송진아를 제외한 영턱스클럽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히트곡 ‘정’ 무대를 선보였고, 맏언니 임성은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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