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보라카이
영턱스클럽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공개되어 화제다. 임성은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 18년 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보라카이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임성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6살 연하의 남편과 보라카이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을 하며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은 깔끔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발코니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이었다. 특히 침실에 놓여진 당구대가 시선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임성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6살 연하의 남편과 보라카이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을 하며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