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슈퍼루키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 기현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OST 주자로 낙점됐다.
기현은 매회 시청률 수직상승을 보이는 ‘그녀는 예뻤다’의 OST에 참여할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기현은 정식 데뷔 전부터 소유, 기리보이와의 콜라보레이션곡 ‘팔배게’로 5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감성보컬’의 자질을 선보였다. 이후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OST인 ‘끌리는 여자’에 참여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지상파 OST참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현이 이번 ‘그녀는 예뻤다’ OST에서 부를 ‘한걸음 더’라는 곡은 매력적인 보컬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를 가진 미디엄 풍의 모던록 곡이다.
현재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빛나게 하는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보이스로 차세대 아이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를 공중파 음악방송 3위에 입성시키고, 음반차트인 한터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기현은 매회 시청률 수직상승을 보이는 ‘그녀는 예뻤다’의 OST에 참여할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기현은 정식 데뷔 전부터 소유, 기리보이와의 콜라보레이션곡 ‘팔배게’로 5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감성보컬’의 자질을 선보였다. 이후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OST인 ‘끌리는 여자’에 참여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지상파 OST참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현이 이번 ‘그녀는 예뻤다’ OST에서 부를 ‘한걸음 더’라는 곡은 매력적인 보컬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를 가진 미디엄 풍의 모던록 곡이다.
현재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빛나게 하는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보이스로 차세대 아이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를 공중파 음악방송 3위에 입성시키고, 음반차트인 한터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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