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어게인_어제뭐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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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김정민, 가수 활동 하지 않는 이유 “가요계가 무서워졌다”

95~96년 인기 가수들이 다시 만난 ‘어게인’이 권상우, 성동일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를 제쳤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어게인-인기가요 베스트 50’(이하 어게인)이 시청률 4.6%(전국기준, 이하동일)을 기록하며 4.3%를 기록한 KBS2 ‘해피투게더’를 0.3%P차로 제쳤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추석특집 ‘어게인’은 김정민, R.ef, 김원준, DJ DOC, 클론, 박미경, 영턱스클럽, 임창정, 주주클럽 등 1995년과 96년을 빛낸 가수들이 다시 모여 그때의 무대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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