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20%대를 유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용팔이’가 시청률 20.2%(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15회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0.2%P가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첫 방송을 시작했던 지난 8월 4일부터 단 한 번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용팔이’ 16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의 계략에 죽음을 맞이하는 한도준(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객주2015’는 각각 9.9%와 5.9%의 시청률을 보이며 ‘용팔이’의 뒤를 이어 수목극 2, 3위를 차지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용팔이’가 시청률 20.2%(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15회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0.2%P가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첫 방송을 시작했던 지난 8월 4일부터 단 한 번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용팔이’ 16회에서는 한여진(김태희)의 계략에 죽음을 맞이하는 한도준(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객주2015’는 각각 9.9%와 5.9%의 시청률을 보이며 ‘용팔이’의 뒤를 이어 수목극 2, 3위를 차지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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