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수방사’ 완벽한 낚시터로 변신시키며 첫 도전을 꾀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 1회에서는 낚시 관련 방을 만들고 싶은 낚시가 취미인 의뢰인을 위해 정상훈, 김준현, 홍진호가 전문가들과 함께 방을 개조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수방사’ 멤버 세 명은 의뢰인 아내 몰래 방을 체인지해야 했다. 자신만의 낚시터를 원하는 의뢰인이자 남편 의견에 따라 물차까지 끌어오며 완벽하게 낚시터로 변신시켰다.
거실 한복판에는 간이 낚시터가 생겼고, 그 안에는 고등어, 광어 등 살아있는 물고기가 담겨 있었다.
낚시터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완성된 방에 의뢰인마저 황당했고, 영혼이 빠져 나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XTM ‘수방사’ 방송캡처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 1회에서는 낚시 관련 방을 만들고 싶은 낚시가 취미인 의뢰인을 위해 정상훈, 김준현, 홍진호가 전문가들과 함께 방을 개조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수방사’ 멤버 세 명은 의뢰인 아내 몰래 방을 체인지해야 했다. 자신만의 낚시터를 원하는 의뢰인이자 남편 의견에 따라 물차까지 끌어오며 완벽하게 낚시터로 변신시켰다.
거실 한복판에는 간이 낚시터가 생겼고, 그 안에는 고등어, 광어 등 살아있는 물고기가 담겨 있었다.
낚시터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완성된 방에 의뢰인마저 황당했고, 영혼이 빠져 나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XTM ‘수방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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