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성훈이 학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자신과 함께 전학온 학생을 위해 직접 나서 체육대회 종목을 선정해주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어색해보였던 진짜 전학생을 위해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배려깊은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성훈은 매일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40개를 구매하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자신과 함께 전학온 학생을 위해 직접 나서 체육대회 종목을 선정해주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어색해보였던 진짜 전학생을 위해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배려깊은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성훈은 매일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40개를 구매하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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