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택시4
‘택시’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고(故) 최진실과의 인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김선진은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현재 청담동에 매장을 3개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이범수의 영어 선생님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윤진은 베컴, 마이클 조던의 통역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가방 사업도 하고 있는 CEO다.
이날 김선진은 “고 최진실이 방송계 최초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방송국에 데리고 갔던 배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방송사 분장팀이 있었는데 처음 아티스트를 데리고 갔던 배우였다”며 “그리고 손예진, 고소영, 심혜진, 손태영, 심은하 등 여러 명과 작업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2221111115372-540x855.jpg)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김선진은 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현재 청담동에 매장을 3개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이범수의 영어 선생님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윤진은 베컴, 마이클 조던의 통역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가방 사업도 하고 있는 CEO다.
이날 김선진은 “고 최진실이 방송계 최초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방송국에 데리고 갔던 배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방송사 분장팀이 있었는데 처음 아티스트를 데리고 갔던 배우였다”며 “그리고 손예진, 고소영, 심혜진, 손태영, 심은하 등 여러 명과 작업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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