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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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민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민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의자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하는 긴 웨이브 머리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발라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민하의 가는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하는 오는 10월 2일 중국 헤이룽 장성TV ‘심쿵주의보’에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민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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