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려원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려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집실 급습, 살아보니 어때 2회가 더 잼나요~ 오늘 밤 9시! 온스타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편집실 의자에 앉아 ‘살아보니 어때’ 편집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옆 모습만으로도 입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살아보니 어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일상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집실 급습, 살아보니 어때 2회가 더 잼나요~ 오늘 밤 9시! 온스타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편집실 의자에 앉아 ‘살아보니 어때’ 편집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옆 모습만으로도 입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살아보니 어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일상 모습을 그린 이야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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