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니트 차림의 편한 복장과 은은한 화장이 현아의 청순미를 배가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음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니트 차림의 편한 복장과 은은한 화장이 현아의 청순미를 배가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음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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