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김지원과의 열애설을 부인 가운데 과거 유연석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화제다.
지난해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여자친구와의 대화. 내가 보고 싶대. 밀당의 효과가 있군”이라는 글과 함께 유연석과의 메신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속에서 유연석은 손호준이 “늦게까지 있을 거야? 나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말해”라고 묻자 자신의 얼굴이 담긴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또 유연석은 “보고 싶어용” 이라고 애교 넘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연인 못지 않은 두 사람의 핑크빛 대화 내용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손호준 트위터
지난해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여자친구와의 대화. 내가 보고 싶대. 밀당의 효과가 있군”이라는 글과 함께 유연석과의 메신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속에서 유연석은 손호준이 “늦게까지 있을 거야? 나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말해”라고 묻자 자신의 얼굴이 담긴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또 유연석은 “보고 싶어용” 이라고 애교 넘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연인 못지 않은 두 사람의 핑크빛 대화 내용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손호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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