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김영희와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최근에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했다. 배우들 처럼 다음 작품 캐릭터를 위해 뺀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하기 위해 뺐다”며 “결혼에 환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희는 “원래 10월에 결혼하는게 목표였는데 벌써 10월이 다가오고 있다”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 혼자는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김영희와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최근에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했다. 배우들 처럼 다음 작품 캐릭터를 위해 뺀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하기 위해 뺐다”며 “결혼에 환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희는 “원래 10월에 결혼하는게 목표였는데 벌써 10월이 다가오고 있다”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 혼자는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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