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빈지노의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10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스테파니 미초바는 빨간 티셔츠에 청 멜빵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어렸을 때부터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빈지노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10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스테파니 미초바는 빨간 티셔츠에 청 멜빵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어렸을 때부터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빈지노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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