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l_2015092202001775600305031
l_2015092202001775600305031
영화 ‘검은 사제들’의 티저 예고편이 화제인 가운데, 강동원과 이나영의 과거 술자리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술자리에서 이나영과 강동원의 모습’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과 이나영은 지인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와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완벽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동원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