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플라워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플라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플라워에게 “너무 오랜만에 뵙는다. 얼마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유진은 “미니앨범을 내는건 4년 만이다”라며 “그동안 싱글앨범은 계속 냈었는데, 본격적인 활동은 진짜 4년만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유진은 “오랜만에 앨범을 들고 나오니까 지인들에게 앨범도 나눠 줄 수 있고, 진짜 앨범 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옛날 생각도 나고”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플라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플라워에게 “너무 오랜만에 뵙는다. 얼마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유진은 “미니앨범을 내는건 4년 만이다”라며 “그동안 싱글앨범은 계속 냈었는데, 본격적인 활동은 진짜 4년만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유진은 “오랜만에 앨범을 들고 나오니까 지인들에게 앨범도 나눠 줄 수 있고, 진짜 앨범 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옛날 생각도 나고”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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