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용팔이’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SBS ‘용팔이’ 촬영장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주원, 정웅인, 김미경, 오나라 등 한신병원 식구들이 한 데 모인 이번 비하인드컷에는 배우들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밝고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끈다.
리허설 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주원과 정웅인을 비롯해 외과와 중환자실 수간호사 김미경과 오나라의 편안한 미소까지 지난 7월부터 함께 해 온 이들은 피로와 싸우며 격려 속에 막바지 촬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3개월간 전력질주 해 온 만큼 피로도가 많이 쌓였지만, 배우들이 앞 다투어 야식과 식사를 대접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좋은 그림이 만들어지는 데는 현장의 이런 분위기도 일조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HB엔터테인먼트
SBS ‘용팔이’ 촬영장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주원, 정웅인, 김미경, 오나라 등 한신병원 식구들이 한 데 모인 이번 비하인드컷에는 배우들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밝고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끈다.
리허설 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주원과 정웅인을 비롯해 외과와 중환자실 수간호사 김미경과 오나라의 편안한 미소까지 지난 7월부터 함께 해 온 이들은 피로와 싸우며 격려 속에 막바지 촬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3개월간 전력질주 해 온 만큼 피로도가 많이 쌓였지만, 배우들이 앞 다투어 야식과 식사를 대접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좋은 그림이 만들어지는 데는 현장의 이런 분위기도 일조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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