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양파가 레인보우브릿지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양파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양파가 최근 레인보우브릿지월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도훈 대표와의 연으로 성사됐다”고 알렸다.
앞서 양파는 지난 2011년 김도훈 대표가 만든 ‘아파 아이야’로 활동하며 음악적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또 김도훈 대표가 쓴 티아라의 ‘왜 이러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지금부터 사랑해’에 작사로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양파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관계자는 “앨범 발매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22일 양파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양파가 최근 레인보우브릿지월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도훈 대표와의 연으로 성사됐다”고 알렸다.
앞서 양파는 지난 2011년 김도훈 대표가 만든 ‘아파 아이야’로 활동하며 음악적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또 김도훈 대표가 쓴 티아라의 ‘왜 이러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지금부터 사랑해’에 작사로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양파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관계자는 “앨범 발매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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