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임슬옹이 셰프로 변신했다.
오늘 공개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임슬옹은 짙은 남색의 조리복을 입고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것은 물론 촬영에 필요한 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했을 뿐 아니라, 플레이팅까지 신경 써 마무리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극 중 ‘플레이팅의 마술사’ 스타 셰프 태준을 연기하는 임슬옹의 플레이팅 솜씨는 역할에 걸맞게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하는 장면 촬영 당시, 퀄리티를 살려야 하는 특성 상 전문가가 음식의 세팅을 도왔지만, 임슬옹의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더욱 화려한 색감과 형태의 요리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iHQ 관계자는, “임슬옹이 캐스팅이 확정되었을 때부터 전문 셰프로부터 직접 요리를 배우고 스스로 집에서 연습하는 등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실제 촬영 중, 레스토랑에서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요리를 만들어 내 전문 셰프도 놀랄 정도였다”고 전하며, 임슬옹의 놀라운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는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2)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자정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프레인
오늘 공개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임슬옹은 짙은 남색의 조리복을 입고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것은 물론 촬영에 필요한 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했을 뿐 아니라, 플레이팅까지 신경 써 마무리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극 중 ‘플레이팅의 마술사’ 스타 셰프 태준을 연기하는 임슬옹의 플레이팅 솜씨는 역할에 걸맞게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하는 장면 촬영 당시, 퀄리티를 살려야 하는 특성 상 전문가가 음식의 세팅을 도왔지만, 임슬옹의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더욱 화려한 색감과 형태의 요리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iHQ 관계자는, “임슬옹이 캐스팅이 확정되었을 때부터 전문 셰프로부터 직접 요리를 배우고 스스로 집에서 연습하는 등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실제 촬영 중, 레스토랑에서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의 요리를 만들어 내 전문 셰프도 놀랄 정도였다”고 전하며, 임슬옹의 놀라운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는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2)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자정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프레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