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힐링캠프’ 서장훈이 씨스타 소유와 함께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이하 힐링캠프)에는 전직 농구선수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씨스타의 팬임을 밝히고 씨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는 “서장훈씨와 친하신 YG 양현석 대표님이 서장훈씨의 댄스실력을 제보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씨스타 춤은 정말 많이 봤다”며 소유와 함께 씨스타의 노래에 맞춰 앙증맞을 춤을 선보이며 포인트 안무인 골반돌리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이하 힐링캠프)에는 전직 농구선수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씨스타의 팬임을 밝히고 씨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는 “서장훈씨와 친하신 YG 양현석 대표님이 서장훈씨의 댄스실력을 제보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씨스타 춤은 정말 많이 봤다”며 소유와 함께 씨스타의 노래에 맞춰 앙증맞을 춤을 선보이며 포인트 안무인 골반돌리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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