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김태우가 13일만에 8kg을 감량해 화제다.
김태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보니까 조금 빠졌네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태우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자”의 글과 함께 자신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가 살을 빼기 전 모습과 13일이 지난 후 8kg이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우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진 아빠의 모습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슬림한 몸매를 만들어 멋진 슈트를 입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고 싶고 체중 감량 후에는 멋진 근육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바 있다.
김태우는 각종 방송활동과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종횡 무진하게 활동하게 있으며 오는 11월 28일에는 ‘김태우 전국투어 T-ROAD 일산공연’과 12월 16~20일에는 ‘2015 god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보니까 조금 빠졌네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태우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자”의 글과 함께 자신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가 살을 빼기 전 모습과 13일이 지난 후 8kg이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우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진 아빠의 모습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슬림한 몸매를 만들어 멋진 슈트를 입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고 싶고 체중 감량 후에는 멋진 근육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바 있다.
김태우는 각종 방송활동과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종횡 무진하게 활동하게 있으며 오는 11월 28일에는 ‘김태우 전국투어 T-ROAD 일산공연’과 12월 16~20일에는 ‘2015 god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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