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배우 전세현이 남심 스틸러이자 여성들의 드림걸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손병호(강회장 역)의 전담변호사 김민영 역으로 활약 중인 전세현이 완벽한 도시여성상을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극 중 전세현(김민영 역)은 세련된 외모와 빼어난 몸매는 기본, 지성과 능력까지 겸비한 수재로 활약하며 매회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뛰어난 두뇌와 추진력으로 손병호의 사업을 도울 뿐만 아니라 경찰들의 아우라에 맞서 변호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조리있게 대처하는 등 팔방미인의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위풍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어 더욱 관심을 더하는 상황. 이에 남심과 여심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기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 인물을 잘 표현하고자 외, 내적인 면 모두에 심혈을 많이 기울였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들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며 “현재 열심히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남은 방송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오늘(22일) 저녁 10시에 16회가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방송 캡쳐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손병호(강회장 역)의 전담변호사 김민영 역으로 활약 중인 전세현이 완벽한 도시여성상을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극 중 전세현(김민영 역)은 세련된 외모와 빼어난 몸매는 기본, 지성과 능력까지 겸비한 수재로 활약하며 매회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뛰어난 두뇌와 추진력으로 손병호의 사업을 도울 뿐만 아니라 경찰들의 아우라에 맞서 변호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조리있게 대처하는 등 팔방미인의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위풍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어 더욱 관심을 더하는 상황. 이에 남심과 여심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기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 인물을 잘 표현하고자 외, 내적인 면 모두에 심혈을 많이 기울였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들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며 “현재 열심히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남은 방송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오늘(22일) 저녁 10시에 16회가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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