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소라가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쾌히 자리를 내어주신 가게 주인님…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청바지에 분홍색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로 벤치에 누워있다. 벤치에 누워도 돋보이는 다리길이가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MBC ’맨도롱 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2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쾌히 자리를 내어주신 가게 주인님…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청바지에 분홍색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로 벤치에 누워있다. 벤치에 누워도 돋보이는 다리길이가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MBC ’맨도롱 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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