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 텐플러스스타 10월호서 아름다운 여신 미모 발산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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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페이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미스 프린세스 페이(Miss Princess Fei)’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페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꽃과 어우러진 페이는 팔색조처럼 시시각각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끊임없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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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올 초 미쓰에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최근 한중 합작 웹 드라마 ‘스완’을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년 SBS 드라마 ‘유혹’ 카메오 출연 이후, 연기에 정식 도전하게 된 페이는 ‘스완’에서 우즈라는 의사 캐릭터를 맡았다. 페이의 설명에 따르면 “사랑을 대할 때도 자신의 일과 목표에 있어서도 진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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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기 도전에 대해 페이는 “처음이니 완벽하게 잘할 순 없겠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페이도 연기할 때 나쁘지 않구나”란 말을 듣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페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