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각국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진학’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특성화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샘은 “케냐에는 사파리 고등학교가 있다”며 “동물을 좋아하고 사파리에서 일하고 싶으면 이 학교를 다니면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샘은 사파리 고등학교의 입학 절차와 커리큘럼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학 설명회냐”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모두 특성화고등학교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를 며칠 동안 다닌 뒤 공부와 기술 중에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빈지노는 “저런 문화 차이가 너무 부럽다”고 연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진학’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특성화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샘은 “케냐에는 사파리 고등학교가 있다”며 “동물을 좋아하고 사파리에서 일하고 싶으면 이 학교를 다니면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샘은 사파리 고등학교의 입학 절차와 커리큘럼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학 설명회냐”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모두 특성화고등학교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를 며칠 동안 다닌 뒤 공부와 기술 중에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빈지노는 “저런 문화 차이가 너무 부럽다”고 연신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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