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현재 각국의 경쟁력있는 기술들이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진학과 기술’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현재 각국에서 경쟁력있는 기술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석유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하기 쉽다”고 전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은 요리잘하면 된다”며 “지금 요리학원이 진짜 인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리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이 열풍은 계속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니콜라이는 “말 잘하는 기술만 있으면 브라질에서 살기 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비스업이 발달한 브라질에서는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일상이다”라며 “대화의 기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미는 “이집트에서는 핸드폰 수리 업체가 성행하고 있다”며 “서비스 센터가 비싸고 몇 개 없기 때문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진학과 기술’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현재 각국에서 경쟁력있는 기술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석유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하기 쉽다”고 전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은 요리잘하면 된다”며 “지금 요리학원이 진짜 인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리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이 열풍은 계속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니콜라이는 “말 잘하는 기술만 있으면 브라질에서 살기 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비스업이 발달한 브라질에서는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일상이다”라며 “대화의 기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미는 “이집트에서는 핸드폰 수리 업체가 성행하고 있다”며 “서비스 센터가 비싸고 몇 개 없기 때문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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