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영광과 윤주희가 사고의 위험에 놓였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이해성(김영광)과 박지나(윤주희)가 병원 일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했다. 그러나 이내 가게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돌더니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에 가스가 유출돼 급기야는 가게 안에서 폭발 사고가 벌여졌다.
다행히 해성과 지나는 가게가 폭발하기 전 몸을 대피했다. 그러나 이내 거대한 크레인이 공중에서 수직 낙하했고 두 사람은 크레인에 덮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이해성(김영광)과 박지나(윤주희)가 병원 일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술을 함께했다. 그러나 이내 가게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돌더니 갑자기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에 가스가 유출돼 급기야는 가게 안에서 폭발 사고가 벌여졌다.
다행히 해성과 지나는 가게가 폭발하기 전 몸을 대피했다. 그러나 이내 거대한 크레인이 공중에서 수직 낙하했고 두 사람은 크레인에 덮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디데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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