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엄기준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파괴된사나이’에서 엄기준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김소현은 당시 초등학생이었음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지난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주혜린 역을 맡아 엄기준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악몽선생’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1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파괴된사나이’에서 엄기준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김소현은 당시 초등학생이었음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지난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주혜린 역을 맡아 엄기준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악몽선생’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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