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위 섹시한 의상과는 달리 흰 티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감춰지지않는 훌륭한 몸매와 화사한 표정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음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위 섹시한 의상과는 달리 흰 티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감춰지지않는 훌륭한 몸매와 화사한 표정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음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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