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여진구가 ‘마리텔’ 김구라 채널에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 콘텐츠로 연속 2승을 노린다.
이 날 방송에는 영화감독 이원석과 영화기자 이지혜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원석 감독은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상의원’을 연출한 감독으로 기발한 발상과 연출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혜 기자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충무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은 천만 영화 ‘암살’과 ‘베테랑’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솔직하게 평가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는 배우 여진구가 김구라를 위해 특별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여진구는 새 영화 ‘서부전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선배 설경구와 주먹다짐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19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 콘텐츠로 연속 2승을 노린다.
이 날 방송에는 영화감독 이원석과 영화기자 이지혜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원석 감독은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상의원’을 연출한 감독으로 기발한 발상과 연출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혜 기자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충무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은 천만 영화 ‘암살’과 ‘베테랑’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솔직하게 평가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는 배우 여진구가 김구라를 위해 특별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여진구는 새 영화 ‘서부전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선배 설경구와 주먹다짐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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