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악동뮤지션이 빅스 켄과 뮤지컬 ‘신데렐라’ 인증샷을 찍었다.
이찬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잼 ‘신데렐라’ 뮤지컬 크리스토퍼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켄 뒤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깜찍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켄은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크리스토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찬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잼 ‘신데렐라’ 뮤지컬 크리스토퍼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켄 뒤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깜찍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켄은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크리스토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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