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에핑
윤보미가 손나은의 흑역사를 따라했다.
에이핑크가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핑크 로또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상자 속에서 각자 미션지를 뽑아 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윤보미는 손나은을 따라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손나은의 과거 굴욕 광고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손나은이 신인시절 게임광고에서 연기한 천사캐릭터를 따라한 것이다.
또한 윤보미는 순식간에 미션에 집중하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웃기다””셀프 흑역사” 등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에핑](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1722364921296-540x910.jpg)
에이핑크가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핑크 로또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상자 속에서 각자 미션지를 뽑아 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윤보미는 손나은을 따라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손나은의 과거 굴욕 광고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손나은이 신인시절 게임광고에서 연기한 천사캐릭터를 따라한 것이다.
또한 윤보미는 순식간에 미션에 집중하며 혼신을 다한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웃기다””셀프 흑역사” 등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