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한의사가 추천한 음식 재료로 은행이 소개됐다.
17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에서는 윤종신,김풍,김준현,정상훈,강남이 ‘은행고구마토스트’를 전수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한의사에게 직접 전수받은 요리라며 ‘은행고구마토스트’를 소개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김풍은 “은행은 어른 10알, 어린이 2~3알이 적당하다”며 “익혀먹으면 더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은행은 지자체 소유이므로 허가 없이 따먹으면 벌금을 문다”며 경고했다.
이어 김준현은 “도심 속 은행은 중금속 오염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식용으로 적절치않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올리브tv ‘비법’ 방송화면캡처
17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에서는 윤종신,김풍,김준현,정상훈,강남이 ‘은행고구마토스트’를 전수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한의사에게 직접 전수받은 요리라며 ‘은행고구마토스트’를 소개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김풍은 “은행은 어른 10알, 어린이 2~3알이 적당하다”며 “익혀먹으면 더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은행은 지자체 소유이므로 허가 없이 따먹으면 벌금을 문다”며 경고했다.
이어 김준현은 “도심 속 은행은 중금속 오염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식용으로 적절치않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올리브tv ‘비법’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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