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엠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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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이 ‘니가 나였더라면’ 첫 무대를 가졌다.

노지훈은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니가 나였더라면’ 무대를 가졌다.

이날 노지훈은 ‘니가 나였더라면’ 첫 무대를 가졌다. 감성적인 가사와 남자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니가 나였더라면’은 인기 프로듀서인 브레드비트(BREADBEAT), 신효, 원더키드(WONDERKID)가 공동 작곡하고 그룹 에이트의 멤버 백찬(Luvan)이 작사를 맡은 R&B 팝 스타일의 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벅찬 감정을 전하는 솔직한 가사와 부드러운 음색, 가을을 닮은 감미로운 멜로디가 ‘발라드 남신’으로 돌아온 노지훈의 한층 스윗한 매력을 상승시킨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레드벨벳, 마이비,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씨앤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JJCC,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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