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SBS ‘용팔이’에 출연 중인 배우 주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학창 시절 몸무게를 공개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주원은 KBS2 ‘1박 2일’에 출연해 학창시절 체중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10년 전 추억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원은 “10년 전 나는 16살 중 3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키는 160cm에 몸무게는 90kg였다”며 과체중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그는”그런데 두 달 만에 키가 20cm가 컸다”고 덧붙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원이 출연 중인 ‘용팔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과거 주원은 KBS2 ‘1박 2일’에 출연해 학창시절 체중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10년 전 추억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원은 “10년 전 나는 16살 중 3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키는 160cm에 몸무게는 90kg였다”며 과체중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그는”그런데 두 달 만에 키가 20cm가 컸다”고 덧붙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원이 출연 중인 ‘용팔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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