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홍진호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야동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언급해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홍진호는 최근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참여해 야동을 주제로 한 리서치 조사 결과를 살펴본 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기 시작했다.
허지웅이 “얼마나 야동을 자주 보냐”고 묻자 홍진호는 “딱 1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인영이 “달력에 체크해놓고 보냐”고 의문을 품자 “사실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정해놓고 보는 것도 아니고, 워낙 컴퓨터를 좋아하다보니 무심코 손이 갈 때가 있다. 본능적으로 지금쯤은 봐야할 때라는 생각을 하는 시기가 있다”며 ‘19금 프로게이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 말을 듣던 유세윤은 “프로게이머라서 누가 들어오면 엄청 빨리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홍진호는 최근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참여해 야동을 주제로 한 리서치 조사 결과를 살펴본 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기 시작했다.
허지웅이 “얼마나 야동을 자주 보냐”고 묻자 홍진호는 “딱 1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인영이 “달력에 체크해놓고 보냐”고 의문을 품자 “사실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정해놓고 보는 것도 아니고, 워낙 컴퓨터를 좋아하다보니 무심코 손이 갈 때가 있다. 본능적으로 지금쯤은 봐야할 때라는 생각을 하는 시기가 있다”며 ‘19금 프로게이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 말을 듣던 유세윤은 “프로게이머라서 누가 들어오면 엄청 빨리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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