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희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EXID 하니와 남매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덤한 표정의 희남매.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 슈주CD 내 눈 속에 담겨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레드벨벳의 사인 CD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철의 뒤에 하니는 청순한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리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하니와 김희철의 닮은 듯한 생김새가 마치 남매같은 느낌을 준다.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매직(MAGIC)’을 발표했으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슈퍼 캠프(SUPER CAMP)’를 개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1716575611585-540x540.jpg)
김희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덤한 표정의 희남매.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 슈주CD 내 눈 속에 담겨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레드벨벳의 사인 CD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철의 뒤에 하니는 청순한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리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하니와 김희철의 닮은 듯한 생김새가 마치 남매같은 느낌을 준다.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매직(MAGIC)’을 발표했으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 ‘슈퍼 캠프(SUPER CAMP)’를 개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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