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소셜 커머스 톱3 업체 전격 비교 "세 창업자, 왕건·궁예·견훤같아"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33? 경제 스틸 003

‘썰전’에서 최근 대규모 자본을 유치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집중분석한다.

1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 경제 코너 ‘썰쩐’에서는 IT 전문 기자 최용식과 함께 소셜 커머스 업체들을 분석한다.

김구라는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 ‘티몬’, ’위메프‘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현상에 대해 “세 업체 창업자 모두 능력이 엄청난 분들이다. 마치 과거 후삼국 시대의 왕건, 궁예, 견훤 같다”라고 비유해 큰 웃음을 줬다.

최용식 기자는 세 업체의 창업자 김범석, 신현성, 허민 각각의 캐릭터와 소셜커머스를 창업하게 된 배경 등 숨은 뒷얘기를 털어놓아 MC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소셜커머스 톱 3 업체에 대한 비교 분석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