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다희
이다희
이다희가 ‘미세스캅’ 촬영 중 다친 다리를 공개했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션 #꿈나무 #민도영 #다리 가 성할 날이 없군..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요~혹시나 입게 되서 이런 모습이면 오해 하지 마시길..ㅎㅎ#멍이 가지기 전에 새로운 멍님이 오시고..근데 액션씬 은근 #중독 인듯~!이제 2주남은 #미세스캅 시간이 너무 빠르다..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의 가녀린 다리에는 액션신을 찍다가 생긴 상처들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현재 SBS ‘미세스캅’에서 형사로 열연을 펼치며 힘든 액션신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미세스캅’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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