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문근영이 흥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일찍 끝나서 흥이 넘치는 중. #마을 #아치아라 #10월7일 #첫방 #사도 #9월16일 #대개봉 #둘다 #흥해라 #나도 #흥이넘친다 #그치만 #여전히 #뒤태 #큭- #할? #택연이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근영은 차에서 투피엠의 ‘하트비트 (Heartbeat)’ 음악에 맞춰서 깜짝 댄스를 선보인다.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이난 문근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일찍 끝나서 흥이 넘치는 중. #마을 #아치아라 #10월7일 #첫방 #사도 #9월16일 #대개봉 #둘다 #흥해라 #나도 #흥이넘친다 #그치만 #여전히 #뒤태 #큭- #할? #택연이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근영은 차에서 투피엠의 ‘하트비트 (Heartbeat)’ 음악에 맞춰서 깜짝 댄스를 선보인다.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이난 문근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